존나 공손해짐
이뻐서 쳐다보면 고마워해줌
관심 가져주길 바라는 눈치
반면에 애매하게 똥송하게 생긴 년들 일수록 아직도 도도한 표정 유지하더라 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2010년대 초반이랑 분위기 자체가 확 달라짐
병신년들이 결혼 꿀 못빠니까 슬슬 눈치봄
12년 일베에 투자한 시간이 드디어 빛을 보는구나
일베 초기 정사갤과 일베 여론을 동시에 주도했던 나로써 대통령보다 내가 상위차원 존재가 된 기분임
물론 아무도 몰라주지만 나처럼 상위차원의 존재는 누군가의 인정이 필요한게 아님
이 모든게 보혐사상의 개벽을 연 내가 쏘아올린 공의 결과라는 사실을 나만 알고 있으면 만족 하는거임
보고있냐? 디시 좆목종자들아? 이게 너와 나의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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