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공손해짐
이뻐서 쳐다보면 고마워해줌
관심 가져주길 바라는 눈치
반면에 애매하게 똥송하게 생긴 년들 일수록 아직도 도도한 표정 유지하더라 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2010년대 초반이랑 분위기 자체가 확 달라짐
병신년들이 결혼 꿀 못빠니까 슬슬 눈치봄
12년 일베에 투자한 시간이 드디어 빛을 보는구나
일베 초기 정사갤과 일베 여론을 동시에 주도했던 나로써 대통령보다 내가 상위차원 존재가 된 기분임
물론 아무도 몰라주지만 나처럼 상위차원의 존재는 누군가의 인정이 필요한게 아님
이 모든게 보혐사상의 개벽을 연 내가 쏘아올린 공의 결과라는 사실을 나만 알고 있으면 만족 하는거임
보고있냐? 디시 좆목종자들아? 이게 너와 나의 차이다
[0]
근육엉덩이 | 22/07/09 | 조회 8[0]
자살생존자 | 22/07/09 | 조회 18[0]
SNULIFEFM | 22/07/09 | 조회 12[0]
리설주후장은나의것 | 22/07/09 | 조회 17[0]
집창촌창녀는천사다 | 22/07/09 | 조회 9[0]
봉하대공노무현 | 22/07/09 | 조회 17[0]
1020한남유충킬러 | 22/07/09 | 조회 31[0]
틀딱연구소6 | 22/07/09 | 조회 32[0]
핫족발에막걸리 | 22/07/09 | 조회 29[0]
앙메밤 | 22/07/09 | 조회 20[0]
총칼은공평함 | 22/07/09 | 조회 36[0]
전원책사 | 22/07/09 | 조회 5[0]
배현진사랑해 | 22/07/09 | 조회 7[0]
23년부터7년대환란 | 22/07/09 | 조회 14[0]
키부츠지무잔 | 22/07/09 | 조회 1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