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사진 우리 이모인데(41세, 시집 안감) 평소에 나한테 좀 성질도 많이 내고 그래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혼자 사는 이모 집에 우리 가족 놀러갔는데 다 자길래 이모 팬티나 보려고 빨랫바구니 뒤지고 있었는데 무슨 ㅅㅂㅋㅋ 초등학생 들이 입을법한 싸구려 캐릭터 면팬티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그거보고 ㅈㄴ 꼴려서 세 발 뺐다 그때 사진을 못 찍어서 ㅈㄴ 비슷한 팬티 네이버에서 찾아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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