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
휴게소에서 주차관련 시비가 붙자,
피고가 고속도로까지 쫓아와 가로막고 싸우다
뒤따라 오던 트럭에 치어 부부가 사망한 사건
사진은 참조이미지임
피해자의 차를 가로막아 세우고,
멱살을 잡아 차에서 끌어내려했던 피고에게
징역 18년 판결이 나옴. 피고는 항소함
피고의 주장
피해자는 뒤에 오던 트럭이 추돌사고를 일으키며 죽게 된것이지 피고가 죽인것이 아니지 않은가. 징역 18년은 과하다.
5년쯤 전에 일어났던 사건으로 보복,난폭운전 관련 법개정과 블랙박스 보급의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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