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획사는 롯본기 클라쓰에 진심인 듯하다 +8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9306483

롯본기 클라쓰가 성적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건 일본 기획사와 일본인들도 알고 있다 

성적이 좋지 않음에도 제작을 강행하는 이유를 난 몰랐으며, 일본인들도 많은 의구심 갖고 있다



코로나 시국에 자신과 동거 중인 여친을 맨몸을 내쫓고, 새로운 여자와 동고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위 사건 이후 남자 배우 료마는 추락의 위기에 놓여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자. 정의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롯본기 클라쓰를 제작한다는 것이다 

1년도 안되는 드라마를 리메이크 하는 곳을 찾기 힘들다는  점을 들어,  이미지 쇄신을 위한 드라마라는 의견에 힘을 실린다 


일본의 연예계 시스템을 알다가도 모르겠다 

기획사의 힘으로 이렇게 자우 된다는 일본 연예계 과연 옳은 것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