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돈 열심히 벌고
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이리저리 놀러 다니고 그럼 된거지
난 살면서 키 170에 110키로까지도 갔다가
지금은 94키론데
그냥 여자도 만날만큼 만났고 살면서 딱히 외모때문에 문제 겪은 기억이 없다..
왜 그리 의기소침해서 사냐
어께 쭉 피고 걸어라 병신 돼지새끼들아
돼지라서 못생겨서 싫어하는게 아니라
세상은 니가 찌질하게 사는걸 싫어하는거다
방구석에 박히지 말고 열심히 살자
ps. 데리버거 한번에 11개 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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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샤 | 22/06/29 | 조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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