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돈 열심히 벌고
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이리저리 놀러 다니고 그럼 된거지
난 살면서 키 170에 110키로까지도 갔다가
지금은 94키론데
그냥 여자도 만날만큼 만났고 살면서 딱히 외모때문에 문제 겪은 기억이 없다..
왜 그리 의기소침해서 사냐
어께 쭉 피고 걸어라 병신 돼지새끼들아
돼지라서 못생겨서 싫어하는게 아니라
세상은 니가 찌질하게 사는걸 싫어하는거다
방구석에 박히지 말고 열심히 살자
ps. 데리버거 한번에 11개 먹어봄
[0]
임청하 | 22/06/11 | 조회 6[0]
홍어는다죽여서비누로 | 22/06/11 | 조회 12[0]
언제쯤이면 | 22/06/11 | 조회 17[0]
모쏠탈출해야해 | 22/06/11 | 조회 9[0]
당선호소인 | 22/06/11 | 조회 6[0]
모쏠탈출해야해 | 22/06/11 | 조회 10[0]
또또장금이 | 22/06/11 | 조회 11[0]
아갈묵념 | 22/06/11 | 조회 8[0]
돈이최고인한국 | 22/06/11 | 조회 7[0]
소리없는별 | 22/06/11 | 조회 3[0]
모쏠탈출해야해 | 22/06/11 | 조회 6[0]
개같이사망 | 22/06/11 | 조회 13[0]
언제쯤이면 | 22/06/11 | 조회 10[0]
아아앙오빠잠깐만빼봐 | 22/06/11 | 조회 27[0]
찢은감옥으로 | 22/06/11 | 조회 1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