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친구한테도
가정사나 자기 과거 약점같은거
절대 얘기하지마라
나중에 다 약점잡혀서 걸림돌되고
만만하게 보여지고 이미지깎임
어느 누구앞에서도 약한모습 보이지말고
잘먹고 잘사는척해라 ㅇㅇ
원래 힘들고 아픈건 나혼자 이겨내는거임
절대 절친한테도 얘기하지마라 ㅇㅇ
되려 니가 좆되고 안좋은 상황 처해잇는거보고
희열 느낀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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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 22/06/30 | 조회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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