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9222305
http://onepiece.sdf.org/photos.html안맞기로 결정한 이유 -
" 1년도 안걸려서 효과 90% 넘는 백신 만들었으니 돈 들고 줄서쇼 " 이 말 듣고 안맞기로 했음. 에이즈 바이러스 분리해낸게 80년대 초반인데 오늘날 에이즈 백신 없음. 그리고 독감백신 나온지 몇십년 지났는데 2004 ~ 2020 평균 효과가 대략 40% 였음 그리고 감기 백신 만드는게 불가능함 감기 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갯수가 몇백 단위 이고 감기 바이러스도 시간이 흐르며 끊임없이 변하거든 이게 코로나19바이러스 같은 RNA 바이러스의 특징임. DNA 바이러스면 변이가 덜함. 근데 뭐? 1년도 안걸려 효과 90% 넘는 RNA 코로나19 백신 만들었어?
- 그리고 백신 나오기 바로 전에도, 내 주위에 코로나 때문에 사망한분 코로나 때문에 병원신세 진 분 코로나 걸려서 집에서 요양하신분 단 1명도 못봤음 이래서 맞아야할 필요성을 못느꼈음
맞지 않을수 있었던 이유 -
- 한평생 친구 없는 왕따였음
- 오라는 술자리가 도대체 없음 술도 마시라면 마시는데 좋아하진 않음
- 직장도 한마디로 더럽게 못잡는 호구임
- 2018년~2019년 그나마 꽤 괜찮은 직장 있었는데 2019년 11월 부상 당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왔음 이 후로 이렇다 할 직장 가져본 기억이 없네 지금은 봉급 쥐꼬리만한 계약직
본좌가 백신 열심히 맞으시는 분들 보며 궁금한것
- 2차 맞은 후에 "마스크 벗어도 괜찮습니다" 이 말이 들려야 하는데 "6개월후 3차 맞으러 오쇼" 이 말 들으며 아무런 생각이 안드는가?
- 아무리 다른분들과 함께 하는 술자리가 중요하더라도 이것 때문에 백신 접종한다는건 너무한거 아닌가
본좌가 몇가지 더 말해줄게 있다면 몇마디 다 나불거려도 좋다면
- 면역체계 망가지면 그다음날 당장 아프진 않은데 이때부터 몸 안에 들어오는 바이러스 세균 막지를 못함
- mRNA 백신 안에 있는 기술이 지질나노입자 Lipid Nanoparticle 기술인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면역체계를 망가트리기도 하지만 지질나노입자 때문에 심장 / 두뇌에 넣으면 안돼는것 까지 넣는게 가능해짐 심장/두뇌에 들어가면 안돼는게 들어가면 운좋으면 저승사자 오빠야랑 데이트 운나쁘면 한평생 식물인간
실제로 백신 때문에 사망한분들 얘기 읽어보면 심하게 두통을 경험하시다가 세상 떠나신분들 참 많음 여기 30대 어린이집 선생님 처럼....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8/10/OUG2KZ5MNFG7ZAJGPGKO2FTBGU/- 난 아직 1차도 안했는데 백신 접종자들 내리 깔을수가 없는게 내 부모님 3차완료하셨음. 다행히 아직까진 양호해 보이심 근데 아무도 모르지 무슨일 생길지... 내 부모님 "백신 맞지 마세요" 라고 말씀 드렸어야했는데
- 내 친구 스포츠도박중독 + 복권중독 + 하루 두갑~두갑반 흡연 + 백수 있는데 이녀석 3차접종 완료했음 내가 물었지 너는 맞으라 갈구는 회사도 없는데 왜 맞았냐? 녀석 대답 " 혹시 모르니까... "
- 우리나라는 일제시대 이후로 " 무조건 남의 나라보다 잘해야 한다 " " 무조건 남의 나라를 이겨야 한다 " " 무조건 남의 나라보다 앞서가야한다 " 이게 머리에 박혀버렸고 우리나라는 특징이 외국에서 만든건 무조건 좋아하는 경향이 있음... 그리고 아이들도 무조건 말 잘듣는 세월호 사망한 아이들 처럼 무조건 개처럼 해주는 아이들은 칭찬,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들은 죽지 않을정도로 구타
- 한가지 재밌는게 지금 하는 계약직 시작하기전에 회사가 나더러 "백신 접종 증명서 제출해주세요" 라고 했는데 안맞았다고는 안했고 그냥 조용히 있었거든? 근데 지금 업무 별탈없이 하고있음 이히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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