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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bephil.. | 22/06/06 19:50 | 추천 40

가세연 김세의 대표는 (김용호 연예부장 복귀 하면 몰라도) 강용석 비난하고 진흙탕 싸움 하는 것 외 다른 선택지 없다고 보면 돼, 어차피 이기는 싸움이라 (방송 흥하는 것과 별개) +3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9151798






일단 일베에서도 계속 나오는 얘기지만 
최대한 빠르게 시끄럽게 만들어서 (지상파 방송까지 탔을 정도로) 싸운 덕분에 경기지사 선거 말아먹은 책임을 강용석 캠프 선에서 자르는 효과가 있었음


하지만 그 보다 더 근본적으로는
김세의 대표는 앞으로 정치를 할 생각이 없고 미련이 없는 사람임
이는 곧 강용석 측에서 아무리 개소리 지껄이고 유언비어 퍼트려 봤자 김세의 대표한테는 실질적 타격이 거의 없다는 뜻임

하지만 강용석 및 권유 (목격자K) , 김소연 , 차명진 , 이승훈 차장 (강용석 개인비서) 등등은 정당 활동 및 정치인 또는 공직 자리에 욕심이 분명 있기 때문에 계속 똥통에서 싸우는 이미지가 생길 경우 앞으로의 정치적 행보에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됨


또한 기본적으로 우익으로서 대의명분 및 정의가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한테 있기 때문에 시끄럽게 만들면 만들 수록 더 유리한 것은 자명한 것이고
오히려 상대방인 강용석 캠프 쪽에서 맞대응 하지 않고 조용히 있을 때가 김세의 대표 입장에선 똑같이 선거 말아먹게 만든 원흉/역적으로 엮이기 때문에 가장 억울한 경우라 할 수 있음

당장은 양쪽 다 추하게 보일 수 있지만 
냉정하게 계산을 할 경우 진흙탕 식 싸움은 무조건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이길 수 밖에 없는 무대 위에서 싸우고 있다고 보면 됨
김세의 대표도 이 점 잘 활용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상대방을 자극하면서 드러내기 싫어하는 치부 (특히 정치인 생명에 지장을 주는 내용들) 건드리면서 싸움을 해야 할 것임 (솔직히 현재 가세연은 이 콘텐츠로 버티는 것 말곤 당분간 답도 없다 -_- 김용호 연예부장이라도 바로 복귀하면 또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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