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계 일각에서는 이 의원이 당대표가 될 경우 민주당의 분당 가능성도 내비치면서 고강도 압박을 가했다. 최악의 경우 친문·친명계가 갈라설 수도 있다는 경고다.
그러나 친명계는 이 같은 위협을 ‘정치적 블러핑(허세)’ 정도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친명계 한 의원은 “솔직히 지금 친문 진영에는 당을 뛰쳐나갈 동력도, 용기도 없지 않으냐”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31141?sid=100
친문 "우리 나간다?!!"
찢재명 " 그럴 용기있으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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