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죽음을 겪은 이후 응급구조사로 진로를 변경했다고 하면서 추모행사나 방송에 계속 나오던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음 선거 때 진보 성향 정당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영입 제의 받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세월호 생존자가 국회 입성한다는 상징성도 충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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