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생때 우리 막내 이모가
당시에 36?7쯤 밖에 안되던 미시였었는데
막내이모가 나 많이 놀아주고 놀러 자주 델고 댕겨서
존나 좋아했었다
어느날 우리집에 놀러와서 신나게 이모랑 놀고
밤에 불끄고 잘때 거실에서 이모옆에서 잣는데
그때 어린애라서 섹스가 뭔지도 모르고 이럴때였는데도
본능적으로 이모를 존나 만지고 싶더라
존나 개초딩때였는데도 본능에 못이겨서 뭔가 나쁜짓이란걸
느끼면서도 살금살금 이모 배에 손 슬쩍 얹음
그리고는 존나 천천히 가슴쪽으로 살살 손을 옮겼음;;
진짜 그때가 세상이 멈추는줄 알았다 존나 식은땀도 났던거같고
심장은 쿵쾅 거리고...
그렇게 존나 천천히 고지를 향해 찾아가던 어릴적 내 고사리같던 작은 손이
이모의 왕만한 가슴에 얹혀졌다
그때도 이모는 자는지 안자는지 ..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존나 그때 살짝 손으로 가슴을 움켜 잡으니깐
갑자기 이모가 손으로 내 손을 탁 ! 치더라
ㄹㅇ 개 쫄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이불속에 숨어서 막 눈 질끈감고 덜덜 떨면서 잠들었음
근데 다음날 이모는 평소랑 똑같이 대해주고 아무렇지도 않았음 ㅋ
지금도 가끔 왕가슴 사진을 보면 종종 그때 이모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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