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사전투표부정선거선동으로 잃은 게 더 큼. +5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 존나 낮았는데 결과는 보수압승이지?   투표율 낮으면 보통 보수가 불리했지만 이 번은 아니었음. 

사전투표부정은 4.15총선때까지만 멕혔다.  투표용지 보면 느구나 다 의심할 만하지.    그러나 이 선동 덕분에 보수들이 사전투표를 기피했고 이게 선거에  도움이 되기보단 단점으로 작용했음.  

민주당은 조직적으로 사전투표 독려했는데 사전투표하고 본투표 또하는 것도 아니고 어치피 한 번, 차이가 뭐냐면 투표장에 안갈 놈들 투표하게 하는 효과인 것임.  투표율이 아무리 높아야 75%선이던데 대선은 편차가 적고 지선, 총선은 편차가 큼.  

총선은 최근 2008부터 46.1, 54.2, 66.2였음.  4.15총선은 그 전보다 12%차이남.  당시 민주당은 사전투표 독려했고 국힘은 당내문제로 여력이 없었음.  사전투표 독려효과는 투표장에 안갈 년놈들 투표하게 한 효과가 주임.  당시 민주당 놈들 뭉쳤고 중도도 민주편이었음.  그러니 사전투표에서 민주당 압승이 나왔던 것임.  전체표는 보수가 약간 우세 했는데 텃밭표는 아무리 많아봐야 소용없고 서울, 경기, 충청등 경합지역에서 사전투표독려효과로 몇프로씩 앞선 것임.  늘어난 12%의 2/3가 민주당표였다고 보면된다.  

이 번을 투표율이 낯은데 경기도에서 사전투표 42:0이 나온 것은 민주당 새끼들이 원체 박빙이라 꼭 이겨야 해서 사전투표 존나 독려했기 때문이고 보수는 사전투표 말고 본투표하라고 선동해서 결국 투표장에 간 년놈들이 많은 민주당이 이긴 것임.  42:0인데 8,000표 차이면 사전투표에서 결판 난 것임.   안그래도 투표율 낮은데 사전투표 하지 말랬으니 안가고 말지.  

사전투표도 말래고 또  강용석이 나와서 표까지 갉아먹었으니 뻔한거 아님?  만약 보수도 사전투표 독려하고 강씨도 안나왔더라면 압승했을거야.  

민주당새끼들이 보수들 사전투표 하지 말래는 선동보고 속으로 얼마나 좋아했을까?   

가세연 야들은  진심으로 사전투표 부정선거를 믿었는지 밝혀라!  왜 소송은 진척이 안되고 있는 것이냐?  코인팔이 그렇게 하더니.  모사드가 줬다는 정보도 밝혀라!  강용석은 22억 용처밝히고 남은 돈 어떻게 할 건지 밝혀라.    사전투표부정선거  주장으로  보수들 뭉치게하고 좌빨에 적개심 고취하는 효과는 있었지만  결정적 변수는 중도표같아.   중도가 민주당에 등돌리면서 바끤 거지.  

고로 사전투표부정선거 주장으로 보수는 손해만 봤음.  오히려 틀딱들 많은 보수가 사전투표를 조직적으로 해야했음.  코인팔이에 놀아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