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누라 이년 바람피는거 1년참다 어뜨케든 사람만들어서 가정 바로 잡으려고 별별 개고생 하다 몸버리고 돈버리고 결국 이혼했다
도대체 얼마나 잘난놈이랑 바람피나 현장까지 덥쳤거든?
나도 어디가서 꿀리거나 면상가지고 자신없던 놈은 아니었는데 ㅋㄱ시발 상대가 20대 중반에 키 185는 족히 돼 보이고 몸은 완전 운동선수ㅋㅋ 어디싸구려 성형외과가서 코수술한거 티나는 그런얼굴'
그래 딱 누가봐도 남창,선수ㅋㅋ 나이차이 띠동갑 이상 나는새끼한테 자기야 자기야 이러는거 보니까 현타오더라
한편으론 애딸린 유부녀 만족시키려 이것저것 다했을텐데 참 이 남창새끼가 대단하기도 싶더라 비위도 존나 씨다씨
하기사 자기 사활이 걸린문제인데
내가 하고 싶은말은 바람은 걍 천성이야 본성이야 자질이야 습관이야 , 바람핀 년들한테 미련가지지 마라 절대 안돌아온다
[0]
깔끔한내입맛엔우유 | 22/06/06 | 조회 13[0]
함수빈 | 22/06/06 | 조회 13[0]
피크닉애플청포도 | 22/06/06 | 조회 22[0]
요실느금 | 22/06/06 | 조회 4[0]
세르게이킴 | 22/06/06 | 조회 13[0]
임청하 | 22/06/06 | 조회 9[0]
Recruiting | 22/06/06 | 조회 19[0]
김세의대표 | 22/06/06 | 조회 1[0]
쉐보레말리부 | 22/06/06 | 조회 1[0]
탄핵하라그새끼를 | 22/06/06 | 조회 11[0]
지도게이 | 22/06/06 | 조회 26[0]
엄마아빠한숨소리 | 22/06/06 | 조회 6[0]
대장동대장암 | 22/06/06 | 조회 6[0]
뇌해킹피해자 | 22/06/06 | 조회 11[0]
TMnetwork | 22/06/06 | 조회 7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