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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용석편 논리
- 세의가 욕해서 애초에 단일화 될일 없었다 = 세의는 낚인거다
- 욕하면서 완주 어쩌구 하다가 사퇴를 종용? = 세의는 가세연을 불리려 용석이 갖고논거다
- 용석이가 다봉타워 건드리니까 카톡으로 곧장 철수?? = 세의는 분조장이다
다음 세의편 논리
- 낚인거였더라도 모두를 위해서, 사퇴를 하는게 맞지 씹새끼들아
- 씨팔련아고 뭐고 일단 출마하고 완주하고 지 하고싶은거 다 했구만 씨발련들이
- 분조장 맞아 씨발련들아
두 빠들간의 대화는 여기서 끝이다
용석편들은 이 이상으로 답변 안하더라
그렇다. 필자는 세의편이다
그래서 용석이가 더 나쁜놈이라고 말하고 싶냐고?
둘다 나쁜놈 아니다. 이걸 왜 나쁜걸로 기준을 잡냐?
누가 더 ㅄ이냐가 맞다
*세의의 ㅄ포인트 : 씨발련아, 팬찢, 분조장
첫째로 씨발련아는 괜찮다 봄. 그게 블러핑일시
기호에 따라 불호가 갈릴뿐, 나쁘진 않은 전략이라 본다
단일화가 김은혜 의사만으로 결정되는건 아니니까
나머지는 ㅄ 맞음
*용석 ㅄ포인트 : 여러가지 있지만 한 단어로 압축. 포기
김세의의 ㅄ포인트는 어디까지나 애교로 봐줄만한 수준이다
중요한건 강용석은 선거를 망치고 '자폭'까지 했다는거다
(관상 애미..)
희재는 용석이가 무슨 낭인기질 있어서 그랬다는데 ㅈ까라 하고
용석이는 앞으로 10년 넘게 가세연하더라도
사퇴하고 길게봐야 했다. 창당이고 나발이고 커리어가 끝나버렸다.
앞으로 허경영 밑의 클라스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싶다
/애초에 단일화 구라였을듯, 세의가 낚인걸 용석은 간파한거다 빼액
/국힘에 반대파가 많았을꺼다 빼액
이런저런 가정을 계산해봐도, 결론은 하나
사퇴하고 몇년 더 가세연에서 존버하기
이게 최선 아니겠어?
뭐 가세연 수익정지때메 용석이가 급해졌고
창당해서 경기연합채널이라도 해먹자는 심정으로 그런거면
그건 진짜 나쁜놈이지만
좀 덜ㅂㅅ같다곤 볼순있다
암튼 잘잘못을 떠나 용석이는 세의보다 그릇이 작은사람이다
순전히 자기자신의 이익만으로 움직였지만, 그마저도 다 망가졌다
이번 사태의 시작과 끝은 강용석이다
출마, 완주 본인이 전부 하고싶은데로 했다
결과적으로 김세의가 영향을 끼친건 없다
결론 : 이 결과에 더 책임을 느낄쪽은 용석이다
용석이는 미래를 안보고 자기 포함 모두에게 민폐를 끼쳤다
용석이가 ㅄ짓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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