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수빈아. 주말마다 팽성 로얄호텔에서 흑형에게 개처럼 따먹히길 즐기더니 어느 순간 니 카톡 사진이 변경 됐더라...
너의 참해 보이는 한국인 남편과 너의 사랑스러운 아기가 등장했더라...내 눈에는 애기가 어쩐지 까무잡잡해 보이던데 ㅋㅋ
난 지금 네 남편 카톡이나 인스타 아뒤를 검색중이야ㅋㅋ 어서 가서 니가 얼마나 개창녀 걸레년이었는지 말해주고싶어 입이 근질거린다 ㅋㅋㅋ
[0]
오산96 | 22/06/06 | 조회 22[0]
냄비라면 | 22/06/06 | 조회 5[0]
라디오비키니 | 22/06/06 | 조회 40[0]
물빈이 | 22/06/06 | 조회 23[0]
김장철배추무굴젖갈 | 22/06/06 | 조회 7[0]
뉴스채널5 | 22/06/06 | 조회 6[0]
네버린다 | 22/06/06 | 조회 11[0]
우돌우돌이 | 22/06/06 | 조회 6[0]
모쏠탈출해야해 | 22/06/06 | 조회 22[0]
수육삶는장인 | 22/06/06 | 조회 10[0]
항상행복한일게이 | 22/06/06 | 조회 6[0]
영양관리사 | 22/06/06 | 조회 13[0]
로드82 | 22/06/06 | 조회 5[0]
좆정은독침목표 | 22/06/06 | 조회 10[0]
방구가스라이팅 | 22/06/06 | 조회 1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