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수빈아. 주말마다 팽성 로얄호텔에서 흑형에게 개처럼 따먹히길 즐기더니 어느 순간 니 카톡 사진이 변경 됐더라...
너의 참해 보이는 한국인 남편과 너의 사랑스러운 아기가 등장했더라...내 눈에는 애기가 어쩐지 까무잡잡해 보이던데 ㅋㅋ
난 지금 네 남편 카톡이나 인스타 아뒤를 검색중이야ㅋㅋ 어서 가서 니가 얼마나 개창녀 걸레년이었는지 말해주고싶어 입이 근질거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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