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수빈아. 주말마다 팽성 로얄호텔에서 흑형에게 개처럼 따먹히길 즐기더니 어느 순간 니 카톡 사진이 변경 됐더라...
너의 참해 보이는 한국인 남편과 너의 사랑스러운 아기가 등장했더라...내 눈에는 애기가 어쩐지 까무잡잡해 보이던데 ㅋㅋ
난 지금 네 남편 카톡이나 인스타 아뒤를 검색중이야ㅋㅋ 어서 가서 니가 얼마나 개창녀 걸레년이었는지 말해주고싶어 입이 근질거린다 ㅋㅋㅋ
[0]
서으니얌 | 22/06/06 | 조회 6[0]
김댕댕1 | 22/06/06 | 조회 52[0]
채수빈의인간비데 | 22/06/06 | 조회 7[0]
항상행복한일게이 | 22/06/06 | 조회 51[0]
투펀치 | 22/06/06 | 조회 23[0]
1759201 | 22/06/06 | 조회 18[0]
가로세의연구소 | 22/06/06 | 조회 5[0]
애미를증오함 | 22/06/06 | 조회 51[0]
항상행복한일게이 | 22/06/06 | 조회 6[0]
박인복형수 | 22/06/06 | 조회 5[0]
gyumtai | 22/06/06 | 조회 23[0]
일베회장님 | 22/06/06 | 조회 13[0]
명탐정코냔 | 22/06/06 | 조회 24[0]
정체불명의그녀 | 22/06/06 | 조회 32[0]
박근혜만이애국 | 22/06/06 | 조회 2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