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건설자재 품질관리자로 버니어, 마이크로메터는 항상 구비하고 다님 매일 2시간씩 들고 다니며 일함.
버니어의 종류는 디지털, 수동
사이즈는 수동의 경우 150, 200, 300mm,...
대부분 손에 맞는 200mm짜리를 들고 다니는데 장비 끝부분이 날카롭기는 하지만 저걸로 머리를 가격할 만큼 공간이 나오지 않음. 사이즈도 작고 자짓하다가 주먹으로 머리를 때릴 가능성이 있음
300mm 짜리 버니어는 200mm에 비해 굉장히 묵직하고 휴대성이 떨어져 가방에 넣고 다니기 힘듬. 선반의 경우 샤프트나 금형의 미세한 부분을 수정하는데 일단 화면에 숫자가 나오고 선반 작업은 대부분 디지털 버니어캘리퍼스를 쓰기때문에 내구성이 매우 약함. 머리를 가격하는 동시에 디지털 액정이 깨어짐, 가격과 수리비가 지금도 그렇고 과거도 비쌈.
사진에서 보듯이 두개골에 찍힌 모양은 비슷한거 같지만 대부분 200짜리를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200짜리로 대가리를 가격할경우 두개골 5개를 작살낼만큼 깊이 들어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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