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울 와이프 아니고 퍼온거다
나 고민이다
울 와이프 침대에 나 누워있는데 침실 화장실 문 열어두고 볼 일 본다
그래 쉬하는건 참을 수 있는데 끙 하는건 가끔 그 소리에 나도 놀랜다
내가 스쿼트 취향이었는데 와이프 덕분에 없어졌음
내가 싫어서 문 닫고 싸면 안 되냐고 했더니 자기는 답답해서 안 된대
폐쇄공포증 있는듯..
나 이러고 살아야 하냐?
참고로 와이프 네이버에 처 보면 알만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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