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울 와이프 아니고 퍼온거다
나 고민이다
울 와이프 침대에 나 누워있는데 침실 화장실 문 열어두고 볼 일 본다
그래 쉬하는건 참을 수 있는데 끙 하는건 가끔 그 소리에 나도 놀랜다
내가 스쿼트 취향이었는데 와이프 덕분에 없어졌음
내가 싫어서 문 닫고 싸면 안 되냐고 했더니 자기는 답답해서 안 된대
폐쇄공포증 있는듯..
나 이러고 살아야 하냐?
참고로 와이프 네이버에 처 보면 알만한 사람임..
[0]
고양이노무좋앙 | 22/06/09 | 조회 16[0]
여관바리실장 | 22/06/09 | 조회 18[0]
개자석 | 22/06/09 | 조회 24[0]
일베학개론 | 22/06/09 | 조회 24[0]
문재앙추락사 | 22/06/09 | 조회 11[0]
zzzfzzz | 22/06/09 | 조회 21[0]
봄바람에떨어진벚꽃 | 22/06/09 | 조회 16[0]
찐따의품격 | 22/06/09 | 조회 17[0]
꼬마에용 | 22/06/09 | 조회 15[0]
나에게진리를알려줘 | 22/06/09 | 조회 7[0]
싸구라나 | 22/06/09 | 조회 19[0]
UPPERCUT_윤 | 22/06/09 | 조회 19[0]
믿거양 | 22/06/09 | 조회 5[0]
코짬뽕 | 22/06/09 | 조회 23[0]
부랄밑땀내 | 22/06/09 | 조회 3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