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1901353)  썸네일on   다크모드 on
로링스타.. | 22/06/05 10:51 | 추천 32

목k 이거 왜 바보 인 줄 아냐? +3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8952917




목케이 착각하는게 

본인은 굉장히 재능있고 똑똑하고 인정 받길 원하는 타입인데 


사실 목케이랑 가세연의 인연은 홍콩시위에서 

홍콩에 목케이가 당시 살고 있었다는 것 밖에 없었고 

홍콩에 가세연이 취재 가서 만난거 

그거 이외는 특별한게 없다.


그래도 가세연에서 김세의가 목케이  엄청 키워 주려고 한게 보였는데 

목케이 본인의 방송 능력 부재로 인한 한계은 어쩔 수 없는거 


솔직히 먹케이 방송 재미 있어서 보는 사람 있나? ㅎㅎ

난 솔까말 김세의가 목케이를 왜 이렇게까지 오래 데리고 있었는지 

그게 더 의문였음 






그러나 김세의나 강용석  김용호는  사적으로도 그렇고 오랜시간 한솥밥을 먹던 사이라 

목케이나 김소연과 비교 불가인거 

한마디로 김세의 강용석 김용호가 같은 위치의 그룹이라면

목케이나 김소연  거기에 차명진은 그냥 스텝의 위치에 불가하다 



목케이 얘는 서로간이 붙을 수 없도록  완전히 등돌리게  이간질 잘하는게 습관인데 



과거 고릴라상념 때도 그렇고. 김세의나 김용호가 좀 가까워 지려고 하면 다시 이간질 시키는 식

김소연도 완전히 가세연과 척을 지게 만들려고  목케이가 이간질 시키고 


원래 가세연과 신혜식은 그렇게 서로간 물어뜯는 사이는 아녔는데  여기에 완전히 불을 당긴게 목케이다 


이상하게 목케이가 낀 곳에서는  완전 등돌리게 척을지게 만들었다 볼 수 있다.



빠르면 몇주 뒤나 1달 뒤에는 강용석은 다시 김세의와 화합하지 않을까 내다본다 

김세의가 강용석에 업혀서 꿀빨았다고들 다들 생각들 하지만

서로 윈윈 였던거야. 강용석 본인의 과거 사건 사고들로 인한 강용석이 보여준 이미지를

가세연을 통해서 나름 재미있고 푸근하고 스마트한 이미지로 

김세의가 아주 잘 포장 하듯 이미지 메이킹을 한건 사실이니깐 

김세의가 가세연 내에서는 악역의 캐릭터 였다고 보는게 맞겠지 



그리고 가세연 방송으로 인한 법적 소송은  전부 강용석 변호사 사무실에서 다 맡았으니깐 
그거 공짜로 해주는거 아니다 


강용석이 지금 상황을 보고 있는거지 . 

근데 종특답게 목케이는 강용석에 붙으면 뭐라도 될 것같은 착각을 하고 있는거 

그러니 스스로 알아서 딸랑땅랑 거리는 대상이 이번에는  강용석으로  바뀐 것 뿐이다 


뭐 창당?..  창당을 가장 원하는건  아마 차명진 일걸 뭐라도 콩고물이 나올테니깐

강용석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 누가 나를 이용해서 빨대 꽂을려고 하는지  본인이 더 잘 안다


강용석이 지금은  우리나라 전체 보수 우파의 대역죄인처럼  찍혀서 


넷상에서만 강용석 지지하는 일부 팬클럽 회원들만 강용석을 지지할 뿐.

그리고 강용석은  당장 가세연에 못 돌아온다 . 

가세연에서 모인 후원금으로 선거 출마 했고  우파 분열 시키지 않겠다고 한 그 약속을 파기 시켰으니 


김세의는 강용석을 하루빨리 다시 복기하라고 하지만  오히려 그 자체가 가세연을 더 빨리 망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



목케이는 지금 혼자 폭주하듯 설치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이게 아닌데라며  엄청 후회 할거다 

솔직히 목케이랑  가까이 지내고 싶은 사람이 있겠냐.

수틀리면 개인적인 통화까지 냅다 히이덕 거리면서 까고 

카톡 공개하고  이런식인데 ㅋ 아직 지금 떵된장 구분을 못하고 있는거야 

반드시 조옷됐다 싶을때가 온다 




그러니 김소연은 선거 끝나고 결과 개판나고  걍 중립적인 자세로 가만 있는거다  새마을방송 또한 그렇고.


다들 희망회로 돌리고  강용석 목케이  김소연 이렇게  지난 가세연 때처럼 그런 방송 시스템 구상을 

하는거 아닌가 싶지만. 그럼  다들 폭망임.



강용석 김세희 김용도는  각자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함께 했던 이들이라 

영원히 안볼 사이가 아닌  장기판의 선수 맴버들이고 


쓰임새가 다한  장기판의 말들은  절대 장기판의 선수가 될 수 없다.















 
[신고하기]

댓글(0)

이전글 목록 다음글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