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낮술로 막걸리를 많이 마시고 레카가 겪으신 고난이 안쓰러워 눈물을 흘리며 낮잠을 잤다.
그런데 꿈에 최태민이 나타나 자신은 레카와 아무 관련이 없다...
그런데 일베 어린 철딱서니들이 레카와 자신을 엮어서 분탕 치는 것이 너무 슬프다...
그러더니 나보고 레카를 잘 지켜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70 나이에 참 신기한 경험을 했다...
70 나이지만 아직 정정하니 나는 앞으로 레카호위무사로 살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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