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으로 나약한 존재들이여서 그렇다.
물론 사과해야 할 때 사과하는 여자들 있지
그런 여자들은 극소수고
대다수의 여자들은 자신의 본성에 주체 없이 이끌린다.
사과란 무엇인가?
내가 잘못했음을 상대방에게 인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1. 잘못을 인정하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한다.
예를 들어 피해보상. 혹은 주변인의 일시적 지탄.
이런 결과를 수용하려면 강인해야 한다.
사과를 하면 사태가 악화될 리스크도 항상 있다 -> 박근혜 사과하고 탄핵됨
+
정신적으로 강인해야 사과할 수 있다.
그러나 여자들은 정신적으로도 나약하고 육체적으로 나약하다.
2. 사과를 하면 자기 자신이 잘못했다는 걸 인정하는 것이다.
이는 자아가 없는 여자들은 사형선고로 받아들인다.
자존심이 없고 자아가 없기에 소셜미디어나 주변인들의 의견에 파리떼처럼 휩쓸리는 여자들에게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다는 건 마치 자신의 존재 자체가 잘못됐다는 거로 들린다.
여자들의 자아는 사과에 수반되는 무게를 견디지 못한다.
여자는 약자이기에 이런 점들은 이해를 해줘야 한다.
다만 대다수 여자들은 자신들이 약자임을 이해해주면,
국가 사회에서 자신들의 위치를 알고 수용해야 하는데
마치 자신들이 알파이고 포식자처럼 행동을 하며 이율배반적으로 이런 나약한 모습들을 보이면, 정말 주먹이 마렵기 마련이다.
한녀들은 각성대오하길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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