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K의 얄팍한 수 - 가세연 포에버 +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8752700

김용호 부장이, 가세연의 갈등이 조정되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면서

가세연 포에버라는 글을 올렸었지


김용호의 잔머리든 머든, 강용석이 살길은 사실상 가세연에 복귀하고

김용호까지 갈등이 마무리 되면, 예전의 가세연으로서 가세연도 위기를 극복할수 있음


근데, 목K가 그러면 좃된다는걸 의식했는지

김용호 부장이 자신을 사생활 폭로한다는 것을 코투리 잡아서

김용호 부장이 김세의 이간질 했다는 것을 까발림 ㅋㅋㅋㅋㅋ


존나게 깨끗하고, 자기는 두둔했네 이따위로 포장질 하면서

교묘하게, 김용호와 김세의를 공개적으로 이간질 시키는 짓을 함


하여간, 목K는 어떻게든 가세연을 공중 분해 시켜서, 강용석을 통해 뭐좀 해보려는 수작이 뻔이 보이고 있고, 

가세연 갤러리도, 완전 그딴식으로 지금 여론을 몰아가는 판국이라 개판 오분전


강용석은, 김세의한테 다시 돌아가서, 예전의 가세연 이미지 회복하는게 가장 최상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