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모시고 사는거 얘기하다 쌓인게 많았는지 폭발함.
진짜 한이 보인다 ...........
처음엔 남편 말이 맞지 그래도 하고 보다가
시어머니때문에 힘들었던거 얘기하는거 보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이 안가노...
하지만 남편쪽 주장은 여자가 바람핀거 걸려서 이혼한거 ㅋㅋㅋ
이혼하기 6개월 전부터 남자는 여자가 바람피는거 알고있었음
근데 모른척하고 이혼해줌..
댓글(0)
[0]
깔끔한내입맛엔우유 | 22/06/06 | 조회 13[0]
함수빈 | 22/06/06 | 조회 13[0]
피크닉애플청포도 | 22/06/06 | 조회 22[0]
요실느금 | 22/06/06 | 조회 4[0]
세르게이킴 | 22/06/06 | 조회 13[0]
임청하 | 22/06/06 | 조회 9[0]
Recruiting | 22/06/06 | 조회 19[0]
김세의대표 | 22/06/06 | 조회 1[0]
쉐보레말리부 | 22/06/06 | 조회 1[0]
탄핵하라그새끼를 | 22/06/06 | 조회 11[0]
지도게이 | 22/06/06 | 조회 26[0]
엄마아빠한숨소리 | 22/06/06 | 조회 6[0]
대장동대장암 | 22/06/06 | 조회 6[0]
뇌해킹피해자 | 22/06/06 | 조회 11[0]
TMnetwork | 22/06/06 | 조회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