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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k 선거전날 딥다 김세의 까는 영상을 뭔 3편으로 만들어 놨길래 봤더니
내가 극도로 사회에서 꺼려하고 최악으로 뽑는 2가지 부류에 다 속하더라
내가 세상 살면서 가장 멀리 하는 인간이 딱 2부류다
1.냅다 음성통화까고 ,카톡내용까지 공개해서 사람 인신공격 하는거
그걸 많은 사람들한테서 보여주며 히이덕 거리는 인간 존나 치졸하거든
이런 새기들은 꼭 전후상황 다 잘라먹고 본인한테 유리한것만 또 공개하거든
존나 얍삽한 새기임
이런 인간들은 난 상종을 안함 친구 중에서도 이런 새끼들은
주변 싸움 일으키는 구타유발자라서 믿고거름
2혓바닥이 긴 새기들
어떻게 해서든 자기잘못 피해가고 빠져나갈라고 존나 장황하게 늘어놓는 인간들
영양가 없음 .딴 잡설 다 집어치우고 당시 강용석이랑 김세의가 선거출마 후원금 모금할때
내용봐라 5분50초부터 . 왜 모금을 하게 되었는지 출마하려는 명분이 무엇인지 5분50초부터 봐라 애초 우파 분열을 목적으로 강용석이 출마 하는게 아니라고 국민의 힘, 정신 차리라고 후원모금이 된거임
이건 강용석도 인정을 하고 있고
국힘 정신 바짝 들게 해서 아마 안철수 윤석열 단일화 이런식의
극적인 단일화로 우파 보수 집결을 꾀하는게 김세의의 큰 그림 아녔을까 싶다
그러니 김세의가 순진 했던거지
애시당초 방향은 둘다 같았는데 선거 유세 하면서 강용석이든 유세관계자들이든
다같이든 유세 열기에 희망회로 뭔가 심각한 착각에 빠졌던거
일베는 이렇게 팩트가 진리다 이기
니가 잘못했다 내가 잘못했다 누가 잘못했다 잡설 늘어 놓을 필요가 없음
후원모금과 출마 명분 취지가 핵심인거 나는 김세의가 순진해서 곤란한 상황에 다굴 된거라 본다 목K인지 목이돌아간K인지 마! 니는 일베에서 좀 더 배워야 겠다
혓바닥이 너무 길어 그러니 스스로 거기에 매몰 되어서
진중권한테도 KO패 되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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