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로 경기도지사 및 서울구청장 날라가도 조용한 이유 +6

역시 이번에도 어마어마한 부정선거가 판을 쳤다

대략 경기도지사 1개

서울구청장 8개 + 경기도시장군수 7개

얼추 잡아도 이정도가 억울하게 부정선거로 막판에 뒤집어 졌는데

가장 억울해야할 후보들과 국민의 힘이 이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쿨하게 조용하게 넘어간다.

왜일까?

저 후보들은 억울하지도 않을까?

아마 수사해야 밝혀지겠지만,

현재 국힘 지도부의 대다수가 부정선거의 수혜자들이기 때문이라고  추정을 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  415 부정선거때, 다 죽어가던 현재의 국힘지도부의 새보수계들이 부정선거로 대패하는 미래통합당에 기어들어와서, 대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당시 지도부를 피하나 안묻히고 다 몰아내고 현재의 당권을 먹었기 때문이다.

억울하게 떨어진 김은혜 후보와 구청장,시장군수 후보들이 너무 억울해서 재검표와 수사를 요구하고 싶어도, 그렇게 하는 순간 황교안 대표 매장되듯이 정치권에서 매장되는 프로세스를 알고 있어서, 차후를 위해서라도 억울함을 꾹꾹 눌러참는게 작금의 현실인 것이다. 부정선거가 판을 친다는 것은 모두가 알것이다. 어쩌면 저거를 미리 딜치고 주고받고 거래하는지도 모를일이다.

누가 죽자고 부정선거가 없다고 내부총질을 해댔는지 보면 추정이 가능하다. 범죄를 추적할 때, 그 범죄로 누가 이익을 얻었는지를 분석하는 것은 분석의 기본중의 기본이다.

하루라도 빨리 현재의 지도부를 갈아치우고 수사를 해야할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