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고등학겨가 하나 있는데 79년도에 개교함
학교가 있었는데 원래 장소에서
특이하게 2000여년도에 학교를 이전함
근데 그 시기가 묘하게도 2001년 애들이 매장된 장소가 발견돼
시체를 찾은 시기와 비슷함
두 가지 가설이 나옴
1진범이 사체를 영원히 못찾게 하려는 의도로 쉬쉬 하다가
갑자기 경원고등학교라는 학교가 부지를 와룡산 기슭으로
옮겨서 새로 짓는다는 소문이 나자 사체 묻어 있는 장소까지
공사로 인해 사체가 드러날까봐 갑자기
소문을 일부러 흘려서 일부러 매장 장소를 드러낸 경우
(그 당시 매장 장소를 말한 정씨를 새롭게 의심해 봐야 함 )
2 진범이 경원고등학교 당시 재학생이거나
학교 관계자인 경우
그 사체가 매장 장소가 아닌 학교 원래 부지 관사 어딘가 땅속이나
건물 내부에 숨겨져 잇다가 갑자기 공사 소식으로
진 범 들 이 두려워서 언론에 나온 매장 장소로 일부러 옮겼을 가능성
이 가설도 있음
무엇보다 몇몇 전문가들은 매장 장소가 원래 거기가 아니었고
옮겨 졌을 거리고 추측 한 사람도 있었음
아무리 깊은 기슭이라도 그 당시 경찰 금이 대대적으로 수색을
한 것이었음
피치 못할 사정으로 매장 장소가 옮겨 졌다면 그 옮긴 이유를 찾다 보면 진범을 찾을 망한 단 서가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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