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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가족.. | 22/06/04 01:27 | 추천 43

서울 교육감이 제일 중요한 자리인데 이걸 좌파한테 넘겼다 +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8670609


 


서울은  사실상 10년 이상 좌파교육이고, 최소 한 세대는 이미 넘어갔다고 본다. 초중고 12년이면 사실상 어릴때부터 주입받으면 그게 본능적으로 옳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어 내가 여기서 말하는 좌파는 김일성 김정일 이딴게 아니야 이런 폭력과 테러 노선은 리석기 같은 nl계열 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기존의 노동자 중심의 경제적 계급투쟁 공산혁명이 아닌 성을 중심으로 한 문화적 공산주의가 가장 염려 스럽고, 대다수의 여자들 그리고 우파 혹은 기독인들도 넘어간게 문제야  문화적 공산주의는 아주 오래전부터 영국의 사회주의자들 페이비언 협회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들은 
20세기 초 폭력과 유혈 사태를 지켜본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산주의를 거부하자,

인간의 의식을 개조하여 자신들 스스로 국가의 종이되고 노예가 되는 방법론을 생각했지 그게 바로 성혁명이다 기존의 노가다꾼의 무식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고오급 스러운 지식인 부유층의 이미지를 만들었음그래서 목사나 신부같은 종교인과 사회 지도층도 나는 좌파요 하고 대놓고 얘기하도록 만든 거지. 우리나라에도 강남 좌파가 있듯이 말야


이들은 유소년기때부터 성생활을 권장하여서 저급하게 만들면서, 일부일처제 가정을 부정하게끔 이끌어 낸다.  개인은 나약하기에  철저히 고립된 개인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댜 , 그러면 국가를 신으로 받들고 국가를 가족 구성원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내로서 의지하게끔 하는것이지 

과거처럼 폭력과 테러로 국가체제를 전복하는것 대신, 사람들 의식을 바꿔 스스로 공산주의자들이 되게 하는  노선을 택한 것임, 경제와 사회적 지위대신 남녀간 성을 중심으로 문화사회적으로 계급관계를 해석함 그렇기때문에 태아는 기생충이란 논리가 나오는것이고 모성은 사회적 억압이란 계급투쟁 개념이 나오고 대다수 멍청한 한녀들과 기독교인들, 심지어 우파들까지도 넘어간거임 


페이비언 사회주의자들은 성적으로 저급화된 인간은 정상적 가정을 이루지 못하기에 쉽게 조종할수 있고, 국가에 의지한다는 걸 알기에 중국 소련과 달리 "동성애"를 권장하고 소아에게 까지 성교육, 사실상 섹스 권장교육을  시키는거다 우리나라도 유치원 3법으로 사립도 정부의 통제에 들어가 성교육이 강제화 되었어, 예전에 여성부서 초딩애들에게 그림동화로 ㅅㅅ 교육가르치다가 난리난적 있어, 이게 우연이 아니란거지 

?

다른건 다 넘겨줘도 교육감 자리는 좌파에게 넘기면 안되는 거였다근데 이번에 서울 교육감자리 넘겼지 

교육감자리를 넘겼단 의미는 바로, 


서울 모 여고에서는 콘돔 나눠주고 섹스 권장하는 미친 짓거리를 계속 한다는 거다.   경남도 넘어갔다지? 그리고 동성애 옹호하고 말야 
어릴때부터 그짓을 안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냐? 그런 논리면 술 담배도 허용하고 고려은단 나눠주고 숙취제 나눠주던지, 술 담배보다  n방 챙녀들 되서 그런데 기웃거리고, 원조하고, ㅅㅅ 하다가 이런 저런 사건 사고 성병등 휘말리는 게,  더 큰 사회문제로 인식 되는 마당에 

  여기에 대해서 소위 우파는 물론이고 기독교들까지 아무말없고 오히려 시대 추세(?)라고 하는데,  이미 서구도  수십여년동안 페이비언 협회가  지향해온 좌파이념에 농락당했고,.그걸 미디어 영화 교육등으로  가랑비에 젖게끔 천천히 진행 시켰단 사실을 기억해야해 . 


이제 똥꼬충 부비부비 하는거,  레즈들 가위치기 하는거호모 가족 , 레즈 가족 정상 가족이라고 애들한테 가르치고ㅡ 여학생에게 콘돔 나눠주고 개걸레 만들면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돌싱"으로 만드는데,이런 년들이 정상적인 가정을 이루겠냐?  

잘 생각해보면 이런 성혁명 교육은 모순과 넌센스의 극치임을 바로 꺠달아야한다 여자애들 성적대상화로 보지말라면서 2d 여고생 벗은거 본놈도 잡아들이면서 여자애들한테  왜 이런 교육을 시킬까?  

정조와 순결 개념은 모든걸 물질적, 즉 유물론으로 생각하는 좌빨들에게 가장 경계하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순결을 바탕으로한 신의와 믿음은 굳건한 가정을 지탱하는 원동력이기도 하지 그리고 그런 마음가짐은 개인을 마음대로 국가가 원하는대로 조종하고 복종시킬수 없기 때문이다 .

 개걸레를 아내로 맏이할 병신이 어딧냐? 넷상에서 나오는 퐁퐁단들이 바로 이런 흐름을 거부하는 남자들이고 이런 갈등을 누가 조장하는 거냐고  사실상 원시 상태의 "난혼"을 정당화하는 것이며, 남자애들도 어릴떄부터 저런 고딩떄부터 개걸레짓한 년들 보고성인이 되서 아내로 맞이하고 아버지 새대처럼 가정을 지키고 아이를 지키겠다는 책임을 지겠다는 생각이 들겠냐?  들면 퐁퐁남 확정이고, 

결국, 가족을 이루는 기본이 되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고 개개인은  모래알처럼 흩어지기 쉬울수밖에 없다.  거기에 박차를 가하는것이 "동성애" 정당화 시키는 교육이야  그렇게 되면 사실상 "가정해체"그 자체다   남자-남자 커플이지만 아빠가 엄마도 될수 있고 엄마가 아빠가 될수 있고, 어릴떄부터 개걸레 짓으로 남자 갈아치운 년들이 정상적인 어머니와 가정을 이룰거라 보냐? 그리고 반대로, 그렇게 연예용 여자만 보던 놈들도 마찬가지로 여자를 물건으로 취급하겠지,  결혼할 여성의 상실, 본질적 여성의 상실이 저출산의 근본적 문제다. 그리고 그런 사회해체를 좌파들이  교육을 통해 부추기고 있고, 



거기다,  남녀간 계급투쟁으로  남자억압하고 남자와 여자  이간질 시키고, 어머니로서의 역할에 피해의식만 잔뜩 불어넣고 있다. 
이게 공산주의가 아니면 뭐냐? 모성도 여성의 순결도,  지켜야할 신의도 아내로서 지켜야할 정조도 전부 인정 안하고 오직 남는것은 물질과 쾌락뿐임, 경제와 지위로 해석하는 공산주의가 아니라 성과 사회문화적으로 관점을 바라보는 공산주의이념임 그리고 그 독극물에 지금 젊은 여자들이 완전 빠져들게 됨 서울은 가장 많은 시민이 살고 있고 사실상 중심이다 그런 좌파 교육은 결국 전국적으로 영향을 안받을 수 없고여학생들에게 독극물을 머릿속에다 들이붙는 교육을 시킴 , 


경기도는 13년 좌파교육으로 한 세대는 넘어갔고, 서울은 앞으로 10년+n차다 , 이게 우파가 이겼다고 볼수 있을까? 
우선 이런 좌파들의 성혁명과 페미니즘 계급투쟁부터 걷어 내야한다. 그러기 위해선 전교조가 정말 아웃되야 했어 

하지만 누가 이런 좌파들 전략을 알고 있을까? 조금 논지에서 벗어나지만, 여자 애들 바지교복입히고 애들 체육복  입히면서  바지는 체육복 윗도리는 교복등 교복인지  체육복인지 뭔지 잡탕으로 만든것도 같은 맥락이야  그것도 성차별 개소리 시전 하면서 시작하데? 이것도 일종의 인간의식의 저급화다, 우선 정장이 체육복이 되는 나라는   중국외엔 없다 

자유스러운 미국이나 영국같은 서구에도 유래를 찾아 볼수가 없다. 여자는 치마 교복이고 남자는바지  정장 차림이다 이게 규칙임  차라리 교복자체를 안힙히고 사복으로 입혔으면 입혔지, 지키지 않을 규칙(교복)이 있으면 그게 무슨 규칙이냐?

결국, 좌파들은 성을 퉁해 자신들이 이루고자하는  목적을  완성시킬 거다 그것은 파편화된 부병초화된 나약한 개인으로 만드는 것 
그리고 가족의 유대대신에 국가를 가족으로 여기고 신으로 섬기는 새로운 국가 체제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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