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강용석vs김세의 현수막 그리고 폭행 +4

강용석 홍보 현수막이 다른 후보보다 훨씬 작고 퀄리티도 구렸다함

22억 모금하고 현수막 수준이 저게 뭔가 들추니

현수막에 5억이 들었는데

그 업체가 김세의가 계약한 업체라고함.

(퍼온글임 안읽어도됨)

목 k 현수막 이야기 중 : 

현수막이 엉망이었어요
업체가 일을 잘 못하는 것이예요
김대표가 소개한 업체였어요  김대표가 소개한 업체
소통해보니,저는 그 업체가  굉장히 부족하다 느꼈어요
해보니까 너무 못해요 공보물등도
그업체도 나름 최선을 다했겠지만 소통도 안되고 함량미달 이었어요
잘 못해~~일하기 싫어서 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이업체 안되겠구나 이업체 끊고
다른업체를 컨텍해서 현수막  공보물등 맡기기로 하고 거의 계약성사 단계였어요

김대표가 중간에서 "아니 그업체 끊지말고 그업체랑 계속해"하면서 가격을 깍았어요
우리가 계약해지통보를 한 상태였어요 이미 감정이 상한 업체인데 김대표가 끼어들어가지고 그업체랑 다시 일을 하게 만들었어요

어떤 대화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차의원님은 현수막은 절대 돈아끼지 말아라 조언했는데
우리는 그런요구 안했는데 이상하게 금액이 깍여 있더라구요
그걸 요구한게 아닌데
일을 잘 할 업체 를 원한건데 다른업체로 할려그랬는데
궂이 궂이 그업체로 가격을 깍아서
말하자면 이미 계약해지하고 감정이 상한 업체랑 다시 붙어서
어쩔수 없이 억지로 같이 가는 그런 그림이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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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도 그렇고 마이크 음향 문제로 인해 

차명진이 가세연 직원한테 발길질도 해서 더 난리남

차명진은 가세연 직원 폭행했다고 가세연 직원이 페북글 씀

요약

1. 강용석 캠프 입장 : 김세의 현수막 5억 어따썼냐?

2. 가세연 스태프 : 차명진이 폭행하고 마이크 음향 세팅 ㅈ같았다

결론 : 

22억 낸 개돼지들만 오열 ㅋㅋㅋㅋ

뭐하나 제대로 된게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