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8634847
모든 시작은 창당떡밥에서 시작한다.
자기들 끼리 창당이라는 허황된 꿈을 꾸고 그걸 공유하면서
경기도도 날아가고 가세연도 날아간거다
단일화도 진척이 없는데 누군가 던진 그냥 우리 창당해서
지금 처럼 6퍼 10퍼만 나와도 의석수 10개까지 가능 한거 아님?
그순간 모두가 꿈을 꾼다 정치권에서 10년간 떨어져 나와 유튜버 취급 받던 강용석
세월호 욕했다고 공천까지 받고도 밀려난 차명진,민주당과 국힘당을 번갈아 가며
정치권을 기웃거려도 쩌리 취급받던 김소연,유펜에서 박사까지 하고 홍콩에서
한국 들어 와서 가세연 하꼬 노릇이나 하면서 구독자 10만 모을려고 김세의 한테
아부하며 빌빌 거리던 목케이
그순간 서로 순번을 정한다. 강용석 1번,김세의 2번,차명진 3번 그래도 내가 변호사니깐
4번 이겠지? 아니 내가 홍콩에서 들어와서 이새끼들 똥꼬를 얼마나 빨았는데 내가 4번 이겠지?
시발 김용호 김세의랑 화해하고 4번 먹는거 아냐?
그때 김세의가 던진 한마디가 찬물을 끼었는다 "시발 창당은 무슨 무조건 단일화 해야지
지금 내가 협상중이니깐 헛소리들 하지마"
갑자기 자기들만 까만색이고 김세의만 흰색인거 같다.암묵적으로 생기는 김세의에 대한 적개심
저새끼는 가만히 있으면 지가 2번인데 왜 지랄이지 재수없게 정보는 자연스럽게 김세의를 배제한다.
그리고 김세의 몰래 김은혜 네거티브자료를 티비토론에서 꺼내면서 김세의는 무리에서 쫒겨난다.
그리고 목케이는 아니 가만히 있으면 국회의원 하는데 정무부시장 쯤이야 내가 존나 양보하는거지
차명진은 아니 가만히 있으면 국회의원 하는데 경기도마사회장이야 내가 존나 양보하는거지
그리고 결과는 쩜구따리....좃된걸 감지하지만 고개를 숙일순 없다 그래 우리들의 왕따 김세의를 공격하자
총평 : 김세의가 창당떡밥 안물고 끝까지 단일화 할려고 한건 레알 욕심 없고 민좃당에게 경기도를 넘겨선
안된다는 의지만 있었음 강용석과 척을 지더라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