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하고 통화하고 동생은 끊은줄알고 엄마랑 대화를하더라고
그래서 난 전화안끊고 듣고있었는데 나보고 개놈의새끼라고 말하던데
장난식이아니라 진지하게 이야기하더라..
엄마는 이런상황이 많았던거처럼 별로 대수롭지않게 넘어가는것같았고
별 제지도안하면서 넘어가던데
뭔가 가족에대한 믿음이 사라진거같다...
남들은 안믿어도 가족은 믿었는데
너네들은 가족들이 너 욕하는거 들었으면 어떨거같냐.. 손발이떨린다
[0]
항상행복한일게이 | 22/06/04 | 조회 9[0]
슈퍼너드_리보 | 22/06/04 | 조회 18[0]
항틀부대선봉대장 | 22/06/04 | 조회 9[0]
18cm돌자지 | 22/06/04 | 조회 8[0]
Fjodkdjd | 22/06/04 | 조회 5[0]
가로세로확찢소 | 22/06/04 | 조회 6[0]
임청하 | 22/06/04 | 조회 14[0]
UCLA | 22/06/04 | 조회 16[0]
아아앙오빠잠깐만빼봐 | 22/06/04 | 조회 113[0]
모스키토헌터 | 22/06/04 | 조회 8[0]
이니수기정이 | 22/06/04 | 조회 16[0]
임청하 | 22/06/04 | 조회 4[0]
카이샤캉 | 22/06/04 | 조회 4[0]
라면은너무맛있어 | 22/06/04 | 조회 12[0]
명탐정일베쿤 | 22/06/04 | 조회 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