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하고 통화하고 동생은 끊은줄알고 엄마랑 대화를하더라고
그래서 난 전화안끊고 듣고있었는데 나보고 개놈의새끼라고 말하던데
장난식이아니라 진지하게 이야기하더라..
엄마는 이런상황이 많았던거처럼 별로 대수롭지않게 넘어가는것같았고
별 제지도안하면서 넘어가던데
뭔가 가족에대한 믿음이 사라진거같다...
남들은 안믿어도 가족은 믿었는데
너네들은 가족들이 너 욕하는거 들었으면 어떨거같냐.. 손발이떨린다
[0]
노단 | 22/06/04 | 조회 19[0]
우파분열 | 22/06/04 | 조회 8[0]
Iq84 | 22/06/04 | 조회 11[0]
모20세쏠 | 22/06/04 | 조회 59[0]
봄의하늘 | 22/06/04 | 조회 2[0]
분리수거밴드 | 22/06/04 | 조회 3[0]
찢은감옥으로 | 22/06/04 | 조회 48[0]
날라차기달인 | 22/06/04 | 조회 5[0]
숫하이에나 | 22/06/04 | 조회 12[0]
임청하 | 22/06/04 | 조회 18[0]
콜벳c8 | 22/06/04 | 조회 24[0]
어느새베츙이 | 22/06/04 | 조회 11[0]
하얀손수건 | 22/06/04 | 조회 14[0]
임청하 | 22/06/04 | 조회 2[0]
세이프가드 | 22/06/04 | 조회 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