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하고 통화하고 동생은 끊은줄알고 엄마랑 대화를하더라고
그래서 난 전화안끊고 듣고있었는데 나보고 개놈의새끼라고 말하던데
장난식이아니라 진지하게 이야기하더라..
엄마는 이런상황이 많았던거처럼 별로 대수롭지않게 넘어가는것같았고
별 제지도안하면서 넘어가던데
뭔가 가족에대한 믿음이 사라진거같다...
남들은 안믿어도 가족은 믿었는데
너네들은 가족들이 너 욕하는거 들었으면 어떨거같냐.. 손발이떨린다
[0]
재매이햄이노 | 22/06/28 | 조회 5[0]
윌비블러드 | 22/06/28 | 조회 40[0]
나오는대로쳐주낌 | 22/06/28 | 조회 72[0]
소이부답 | 22/06/28 | 조회 25[0]
모쏠탈출해야해 | 22/06/28 | 조회 18[0]
부랄밑땀내 | 22/06/28 | 조회 28[0]
너구리대왕 | 22/06/28 | 조회 15[0]
다들그러고산다 | 22/06/28 | 조회 8[0]
세희용석애미뒤진새끼 | 22/06/28 | 조회 24[0]
정신분석 | 22/06/28 | 조회 9[0]
다들그러고산다 | 22/06/28 | 조회 24[0]
이번생은망함 | 22/06/28 | 조회 114[0]
페이머스그라우스 | 22/06/28 | 조회 62[0]
농사하는게이 | 22/06/28 | 조회 11[0]
찐따돌 | 22/06/28 | 조회 1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