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하고 통화하고 동생은 끊은줄알고 엄마랑 대화를하더라고
그래서 난 전화안끊고 듣고있었는데 나보고 개놈의새끼라고 말하던데
장난식이아니라 진지하게 이야기하더라..
엄마는 이런상황이 많았던거처럼 별로 대수롭지않게 넘어가는것같았고
별 제지도안하면서 넘어가던데
뭔가 가족에대한 믿음이 사라진거같다...
남들은 안믿어도 가족은 믿었는데
너네들은 가족들이 너 욕하는거 들었으면 어떨거같냐.. 손발이떨린다
[0]
커엽게말함 | 22/06/05 | 조회 19[0]
보랴보랴밀 | 22/06/05 | 조회 38[0]
바나나케이크 | 22/06/05 | 조회 35[0]
커티스랜드 | 22/06/05 | 조회 7[0]
Hazzys | 22/06/05 | 조회 23[0]
강해상 | 22/06/05 | 조회 27[0]
이번생은망함 | 22/06/05 | 조회 38[0]
힘들어요노가다 | 22/06/05 | 조회 22[0]
기미떡기미떡 | 22/06/05 | 조회 2[0]
정왕동일베충 | 22/06/05 | 조회 2[0]
코마트레이딩 | 22/06/05 | 조회 14[0]
29억 | 22/06/05 | 조회 2[0]
슈퍼너드_리보 | 22/06/05 | 조회 16[0]
여관바리실장 | 22/06/05 | 조회 21[0]
네버린다 | 22/06/05 | 조회 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