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히스패닉계 미국인 교도소 수감자 곤살로 로뻬스의 시신]
지난달 수감자 이송 버스 탈출해서 경찰수색 이루어지다 오늘 주택을 침입해 가족 5명(어른2명 아이3명) 살해하고 사망한 가족의 차를 훔쳐 도주하던 중 경찰에 발각됨.
총격전 중 경찰이 쏜 총알에 맞아 사망.
사진은 심장이 멎기 전 찍힌 건지 심장이 멎은 후 찍힌건지는 모르겠지만 피부가 창백하고 눈이 띄여있는 상태를 봐선 죽은 뒤 찍힌 시체사진인 것 같노.
[0]
운마저장소오 | 22/06/04 | 조회 18[0]
임청하 | 22/06/04 | 조회 32[0]
팔다리없는문재인 | 22/06/04 | 조회 21[0]
김세의대표 | 22/06/04 | 조회 5[0]
모스키토헌터 | 22/06/04 | 조회 24[0]
킹갓제네랄마제스티추 | 22/06/04 | 조회 15[0]
어익쿠 | 22/06/04 | 조회 19[0]
번개탄자국성애자 | 22/06/04 | 조회 15[0]
자위대총통각하 | 22/06/04 | 조회 12[0]
봄의하늘 | 22/06/04 | 조회 2[0]
indy | 22/06/04 | 조회 16[0]
항상행복한일게이 | 22/06/04 | 조회 3[0]
ONEDAYLOVE | 22/06/04 | 조회 15[0]
화이정액을삼킨아이 | 22/06/04 | 조회 43[0]
황사영백서 | 22/06/04 | 조회 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