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근 커뮤티티 올라옴 +11

이 3명의 유튜버는 스스로를 가로세로연구소

라고 부른다 김세의는 MBC에서 해고되고 

강용석은 부패한 변호사이자 전과자, 

김용호는 실패한 언론인이다. 

그들은 공인,정치인 및 유명인들의 명예를 훼손하여 이익을 얻는다. 

그래서 그들은 한국사회의 기생충으로 알려져 있다. 나는 그들의 사이버 범죄와 명예 훼손에 대해

소송을 제기 했으며 모두가 법적 처벌을 받을 때

까지 멈추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