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지나가는 여자들 몸을 보면서 생각을 한다.
저기 도도해 보이는 여자의 보지에는 어떤 향이날까.
저기 귀엽고 깜찍한 여자의 보지에는 어떤 향이날까.
땀과 오줌, 피가 섞인 보징어 찌릉내가 나지는 않을까?
아니면 싱싱한 바디워시 맛 보지향이 나는 걸까?
오늘도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하여 향을 맡고 맛을 음미하는 상상을 해본다.
[0]
임청하 | 22/06/04 | 조회 7[0]
임청하 | 22/06/04 | 조회 3[0]
지랄산맥 | 22/06/04 | 조회 18[0]
포주ceo | 22/06/04 | 조회 4[0]
당선호소인 | 22/06/04 | 조회 4[0]
지구인들아힘을줘 | 22/06/04 | 조회 11[0]
Araboja | 22/06/04 | 조회 23[0]
가세창틀딱십년후저승 | 22/06/04 | 조회 12[0]
남성가족부4 | 22/06/04 | 조회 4[0]
힘들어요노가다 | 22/06/04 | 조회 17[0]
필룸 | 22/06/04 | 조회 30[0]
아갈묵념 | 22/06/04 | 조회 0[0]
차돌박이도사 | 22/06/04 | 조회 11[0]
영등포중앙파행동대장 | 22/06/04 | 조회 6[0]
화산귀환 | 22/06/04 | 조회 2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