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보면 알다시피 어좁대두 신검키 164 찐따다...
운동은 나름 2년 하긴 했는데 드디어 빛(?)을 바란것 같다.
한국이든 외국이든 키 때문에 평생 힘들었다 ㅠ. 대부분 진짜 눈길도 안주더라.
여동생이랑 여행가서 현지 리조트에서 친해진 사이인 독일녀인데
드디어 처음으로 아다 땠다...
아다 라고 얘기해주니까 환하게 웃으면서 너무 잘 리드해주더라. 피임약 먹는다고 그냥 할때 개쫄렸지만 막상 쑥 박으면 끊을수없더라. 동물적인 본능으로 진짜 허리가 알아서 움직이는 느낌?
앞뒷구멍, 유두까지 하얀 선홍색 핑크빛이었고
신기한 야리꾸리 콤콤한 냄새마저 너무나 꼴리더라
키가 나보다 커서 그런지 자지가 꽉 쪼이는 쪼임은 뒤랑 카우걸 자세에서만 제대로 느껴지더라. 정상위는 그냥 뜨끈뜨끈하고 박을때만 살짝 쫄깃한 느낌?
선홍빛 백마 보지에 내 27 평생 허무하게 죽기만 했던 허연 올챙이들이 벌렁벌렁 나올땐 난 죽어도 여한이 없었다
자랑할 데가 없어서 일베에나 올린다...
개찐따 일게이 나도 드뎌 아다탈출이다!
다시 볼 수 있을까? 오늘도 딸잡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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