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글은 김성수 옹호 , 정당화하는게 아니고 그냥 왜 PC 방 알바 신씨가 왜 김성수한테 무례하고 삐딱하게 굴었는지 말하는것임. 일단 신씨는 그 PC 방에서 예전에 일하고 그만뒀었고 살해당한 날은 사장이 원래 일하던 알바생이 사정이생겨 못나와 신씨에게 그날 하루만 일해달라고 부탁한것이었다. 그리고 신씨는 회사인지 어디인지 모르지만 정규직 취직이 된 상태였다 그래서 신씨 입장에서는 어차피 내가 하루만 잠시 PC방 봐주는 것 뿐이고 또 곧 어디에 취직해서 기분이 업되고 들뜬 상태였다. 그러니까 김성수한테 삐딱하거나 무례하게 굴었을수도 있다. 이걸 뒷받침 해주는게 Pc 방 사장이랑 같이 일하던 동료들 증언에 의하면 신씨는 예전에 PC 방에서 일할때 단 한번도 손님하고 트러블이 없었다고 한다 진상손님이 많았는데도 단 한번도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이때 신씨는 Pc방에서 계속 일할때라 그랬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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