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어이 콩고물 얻겠다고 완주 강행한 강용석
2. 국회의원이나 하지 갑자기 경기도지사 한다고 나온 김은혜
3. 민심과 상관없이 당심대로 김은혜 내놓고 뽑으라고 배짱부린 당원들
4. 당만 국힘으로 갈면 보수가 좋아라했을 정도로 좋았던 전 경제부총리 김동연의 브랜드
5. 딱히 깔 거 없었던 김동연 vs 재산 축소 등 기초적인 부분부터 실수하는 김은혜
6. 일개 유튜버에게 여당과 여당 대표가 정치적 타협을 했어야 한다고 호들갑떨던 가세연 지지자들
그냥 모든게 엉망이었고 오만했으며 질만 했던 것임
이 비정상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다음에는 경기지사 내주는 정도로는 끝나지 않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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