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 초대남k 경기부지사 자리요구의 전말 +7

시간의 흐름대로 요약함

1. 김세의가 김은혜측에게 단일화 조건으로 명예회복과 입당 딜 받아냈다고 강용석에게 알림

2. 강용석은 지지율도 높은데 그건 너무 약하지 않냐 차명진 마사회장, 

   초대남k 경기부지사, 김세의 mbc사장은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며 너스      레를 떨음

3. 그얘기를 들은 김세의는 혹시 차명진이나 초대남k가 자리욕심이 있나 싶어 초대남k에게 전화로 농담처럼 떠 봄  이거에 대해선 목k  방송에 녹취록 올라와 있음

여기서 알 수 있는건 강용석이 실제 한 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게

공개된 녹취록은 사이가 틀어지기전 녹음된 내용임 

공개도 목k가 했으므로 신빙성 또한 높음

하나더 알게 된건 강용석은 소인배라는 것

농담처럼 얘기했지만 그 의중이 매우 좋지못함

입당에 전전긍긍하던 때를 그새 잊어버리고 지지율뻥튀기에

현혹되어 자리까지 내심 바라는 모습을 내비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