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짤게에서 죽고싶다고 글 쓰고 잤는데
어떤 새끼가 신고해서
경찰이랑 구급대가 문따고 쳐들어온 적 있음
동네사람들 다 밖으로 나와서 다 우리집 쳐다보면서 웅성웅성거리고
엄마아빠가 이거 무슨 일이냐면서 존나 당황하고
진짜 죽고싶었다
[0]
텍사스전기탑 | 22/06/03 | 조회 8[0]
유녀빽보지 | 22/06/03 | 조회 25[0]
여고생학자 | 22/06/03 | 조회 44[0]
종로구가자 | 22/06/03 | 조회 9[0]
쌍성총관부 | 22/06/03 | 조회 4[0]
한동훈법무장관 | 22/06/03 | 조회 4[0]
임청하 | 22/06/03 | 조회 6[0]
이재명바보 | 22/06/03 | 조회 6[0]
좌빨개시러 | 22/06/03 | 조회 8[0]
레얄마드리드 | 22/06/03 | 조회 9[0]
빨척살 | 22/06/03 | 조회 3[0]
깔끔한내입맛엔우유 | 22/06/03 | 조회 15[0]
뭐로하면좋냐 | 22/06/03 | 조회 7[0]
개좆두에세탁여행 | 22/06/03 | 조회 5[0]
까똑까똑2 | 22/06/03 | 조회 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