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짤게에서 죽고싶다고 글 쓰고 잤는데
어떤 새끼가 신고해서
경찰이랑 구급대가 문따고 쳐들어온 적 있음
동네사람들 다 밖으로 나와서 다 우리집 쳐다보면서 웅성웅성거리고
엄마아빠가 이거 무슨 일이냐면서 존나 당황하고
진짜 죽고싶었다
[0]
GoTogether | 22/06/03 | 조회 0[0]
넌누구냐응 | 22/06/03 | 조회 13[0]
히메카 | 22/06/03 | 조회 9[0]
도여니 | 22/06/03 | 조회 19[0]
천조국사는찐따 | 22/06/03 | 조회 32[0]
뒈지 | 22/06/03 | 조회 3[0]
돌돌우유혜뮤덮밥 | 22/06/03 | 조회 2[0]
문재앙킬러 | 22/06/03 | 조회 6[0]
암호화폐 | 22/06/03 | 조회 63[0]
기리쿤 | 22/06/03 | 조회 27[0]
믿거양 | 22/06/03 | 조회 29[0]
익명_c7ry1q3 | 22/06/03 | 조회 38[0]
노무련9 | 22/06/03 | 조회 16[0]
수육삶는장인 | 22/06/03 | 조회 4[0]
아아앙오빠잠깐만빼봐 | 22/06/03 | 조회 6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