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김건희 만나서 어찌 됐든, 좌천되어도 자리를 지키고 때를
기다렸다.
태공망이 일자바늘을 꽂고 낚시를 하던것처럼
강용석은 한낱 돈 10억과 경기도지사 자리를 탐내서
차기 대권 주자 자리를 잃게되는구만
딱 5년 뒤 지금 윤석열 정도 나이에 대권을 바라 볼 수 있는
입지를 다질 수 있었는데
도대체 정치란 무엇이길래 사람을 그리 현혹 시키고
가세연에서 까던 정치인들처럼 무너져내린거냐.
서울대 나오고 공부를 그리 잘 해도
한 순간 우둔한 인재가 되어버리네
결국 시류를 읽어내지 못하면
노무현 할애비가 와도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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