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세연 런칭 이후로는 그래도 주장이 일관적임.
"우파가 권력을 가져오자." 이게 다고,
김세의는 이 스탠스에서는 벗어난 적이 없음.
2. 사비를 20억 이상 가세연에 박음.
3. 결정적으로 이번 지선 시작 전에
유튜브 계좌가 압류됐고,
선관위로부터 시정 공문을 받았음.
헷갈리면 벌어지고 있는 현상을 보면 됨.
난 압박당하고 있는 쪽이 김세의라고 봄.
[0]
라니싸니싸파 | 22/06/02 | 조회 5[0]
모스키토헌터 | 22/06/02 | 조회 3[0]
정도만 | 22/06/02 | 조회 18[0]
소리없는별 | 22/06/02 | 조회 4[0]
통조림먹는고양이 | 22/06/02 | 조회 2[0]
문크예거2 | 22/06/02 | 조회 7[0]
김가람사랑해 | 22/06/02 | 조회 10[0]
에토전생 | 22/06/02 | 조회 26[0]
전라도는짱깨 | 22/06/02 | 조회 5[0]
돌돌우유혜뮤덮밥 | 22/06/02 | 조회 11[0]
sychyd | 22/06/02 | 조회 10[0]
V롯데리아V | 22/06/02 | 조회 4[0]
뽀구리 | 22/06/02 | 조회 4[0]
포북 | 22/06/02 | 조회 60[0]
박소라 | 22/06/02 | 조회 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