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세연 런칭 이후로는 그래도 주장이 일관적임.
"우파가 권력을 가져오자." 이게 다고,
김세의는 이 스탠스에서는 벗어난 적이 없음.
2. 사비를 20억 이상 가세연에 박음.
3. 결정적으로 이번 지선 시작 전에
유튜브 계좌가 압류됐고,
선관위로부터 시정 공문을 받았음.
헷갈리면 벌어지고 있는 현상을 보면 됨.
난 압박당하고 있는 쪽이 김세의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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