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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10년전만해도
TV나 연예프로 정치계 이쪽에서 한녀들 존나 빨아주면서
병신같은 페미식 가치관 강요하고 남자가 무조건 져줘라, 받아줘라
여자 안사귀면 병신이다, 그리고 여자 사귀면 다 들어줘라
니들은 하등 동물이다, 여자가 상위종족이다
이런 병신같은 가스라이팅 존나 했던거 알거임.
여자 VS 남자 이런구도면 항상 남자는 병신같고 저능아짓하고
여자는 현명하고 지혜롭고 이런 이미지로 온갖 만화, 예능프로, 영화 등등을 쳐 만들어댔지
난 급식시절부터 도대체 왜 개좆빻고 성격도 드러운 한녀들을 상전으로 모시면서
노예마냥 굴어야 하는지 이해를 못했음
근데 사회에선 그걸 안하면 남자로서 개병신 찐따되는것마냥 존나 몰아가고
그게 당연하고 남자로 태어난 이상 감수해야하고
니들은 노예가 맞다는 식으로 존나게 강요하고 세뇌시켰음
난 그게 너무 싫어서 급식때부터 인터넷을 보빨문화 보빨러들이랑 존나 싸웠고
그때마다 보빨러 + 한녀들은 모쏠아다 장애인 루저 온갖 프레임을 써대면서 비아냥거렸음
근데 지금은?
작년에 설거지론으로 존나 불타오르더니
그걸 계기로
다들 근본적인 의문
왜 개좆같이 못생기고 문란한 한녀와 결혼까지 하면서 돈을 바쳐야 하는가
시간을 쏟아야 하는가, 맞춰줘야 하는가
이런걸 의식하게 됨
그리고 결론은 뻔했지
"개 좆도 말도 안되는걸 여태까지 세뇌당해왔구나!"
한녀편의주의적, 한녀만 이득보는 병신같은 개1조센식 연애문화 결혼문화 페미문화
이런것들은 그냥 좆씹보지민국에서 세뇌시킨 개좆도 말도안되는
병신논리란걸 드디어 깨달은거임
다들 겉으로는 표현 안했지만 공감하고 있었고, 말이 안된다는걸 어렴풋이 느껴왔단걸
이제 대놓고 표현함으로써
한녀는 퇴물컨텐츠가 되버림.
지금 세상에 재밌는게 얼마나 많고 혼자 할게 얼마나 많은데
좆같이 못생기고 성격도 드러운 한녀들이랑 엮이며 시간을 허비해야됨?
좆도 말도 안되는거임 사실
주갤만해도 작년 말에 설거지론으로 존나 불타오르다가
지금 글리젠도 거의 없어지고
한녀 분석자체도 줄어들었음
왜냐면 어차피 한녀에 대해 이제 뭘 분석하고, 생각하는 것조차 시간낭비라는걸 깨달은거임
한녀근성이 바뀔 일도 없고, 한녀가 매력적이게 될 날도 없고
한녀 대체재는 수없이 많이 개발되고 있고 지금도 많음.
한녀는 그냥 10년전에 끝난 영화, 드라마 시리즈나
단물 다 빠진 씹다 뱉은 껌이랑 같은거임.
아무 가치도 없고 더이상 언급되는 것 조차 무의미함.
더이상 남자들 관심사에 한녀는 존재하지 않음
앞으로는 세상에 재밌는 것들이 더 많아질 예정이라
한녀는 더욱 더 무의미해질 거임
그게 한녀의 미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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